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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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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달
Jun 3. 2021
나에게는 꽃밭이 있다
자주 사람들에게 열어주려 하지만
그러다 보면 밭을 망치는 것들이 심기기도 하고
더 아름답게 할 것들이 심기기도 한다
내 흙에 맞는 꽃을 심는 것
나를 비옥하게 할 것들을 심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좋지 않은 것들을 뽑아 주는 것
또 누군가에게 열어주기 위하여
이렇듯 내 꽃밭을 부지런히 가꾼다
우선 나에게 가장 예쁘고 믿을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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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유채꽃
조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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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 육아와 따뜻하고 감동적인 순간들을 남기는 엄마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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