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남

by 엄마달

" 엄마. 느린 노래를 들으면 나는 옛날 생각이 나 "
"그래? 무슨 생각이 나는데"
"그냥~ 다"

어머 이 남자 감성보소.
아련한 눈빛으로 창밖만 보던 아들
빵터질까 입술을 깨물었다
6년 인생에도 쌓인 그리움들이 많나보구나ㅎ
볼륨 좀 높이고
우리아들 갬성에 더 젖으시라고 드라이브좀 하고 들어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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