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첫인상

by 고함


백수 2년 반, 그전에는 자영업자 4년 반... 이 얼마나 오랜만에 직장생활인가! 게다가 생애 첫 사무직이니 잔뜩 기압이 들어갔다. 걱정과 설렘을 안고 첫 출근. 두근두근!


“몇 달간 코로나 긴급 생계지원 도와주실 분이세요.”

“안녕하십니까? “

잊을 수 없는 면장님의 첫마디

“한국말을 아주 잘하네요. 어느 나라에서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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