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길

나in나 詩 102

by 나in나



한 치 앞을
알 수 없지만
오늘을 걷는다

햇살이

힘을 주고


바람이

위로해 주고


풀꽃이

응원해 주니까

내일은 모르지만
오늘은 주어졌으니

나는
오늘 나의 길은
걷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