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in나 詩 29
너와 나 사이에 허기가 찬다너와 나 사이에 사라지는 말이 있다
점점.
누구에게나 처음인 인생이기에 서툴러도 진심이면 된다고 믿으며, 글을 쓰며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 사랑으로 살아가는 모든 순간을 놓침 없이 詩와 essay에 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