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1명
-
민정
엄마를 가장 애틋해하면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 갈기 갈기 찢겨 놓고도 누구보다 해맑게 웃는 사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적당히, 대충, 지금의 순간을 살고 싶은 사람.
-
부니엘 삶에 낭만이 있어 하루하루 다른 계획이 있을 것 같은 사람. 재미있는 삶의 순간들을 나누고 싶어요.
-
윤달
자동차를 타고 35,000km를 유랑한 유라시아 횡단 여행의 기록을 씁니다. 현재는 언론사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우주를 건널수는 없더라도>를 출간했습니다.
-
화정
일상여행가.
-
소나무송 주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적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실은 나 자신을 가장 아끼고 사랑합니다. 이곳에는 ‘사적인 일'을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
물풀
자유로운 영혼과 부(富)의 조합처럼 완벽한 건 없지 않아? 내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전형적인 잔다르크형 몽상가(INFP). 뜬구름 정신 만만세!
-
따뜻한맘
복잡했던 생각이 쉬어가고 지친 마음이 위안을 받는 시간. 이 글을 쓰는 나에게도 우연히 이 글을 읽는 누군가도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
꽃샘
책 <우리 둘만 행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를 썼습니다. 30대의 우리 부부가 딩크가 되기로 결심한 후 벌어지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
매실 일상의 갈등, 불편, 혼란, 번뇌를 세밀히 들여다보며 언어로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https://blog.naver.com/morphinia1
-
봄꽃피는
46세, 삶의 분기점 위에 서 있다. 기존 삶의 방식에 대한 고수와 새로운 변화 앞에서 다시 질풍노도의 시기로 돌아간 것 같은 혼란 속에 안간힘 쓰는 중. 그 몸부림을 기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