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함께인 걸로도 행복한 하루
사람은 파도입니다.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갑니다.
파도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아하듯
사람도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아해 주세요.
파도에게 바라는 게 없듯
사람에게도 바라지 말아 주세요.
사람에게 기대고 바라다
밀려오는 건 깊고 깊은 후회 뿐 이랍니다.
사람과 밥한그릇 차한잔 수다한스푼만으로도 좋아해 주세요.
당신에게 오늘 하루가 그런 하루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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