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의 차이
이제 겨우 수요일.
고단한 몸을 빨리 쉬게 하고픈데
이제 겨우 수요일이다.
벌써 수요일.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해야할 일들이 산적해있는데
벌써 수요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 즈음
매일 공통적으로 하게 되는 생각
"벌써 출근 준비해야할 시간이구나"
이제 겨우
혹은 벌써
주제와 시선에 따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은 늘 달라집니다. 이제 겨우인지 혹은 벌써인건지 늘 자기에게 유리한 잣대를 들이대는 연습을 해봅시다.
그러면 뭐에 좋냐구요?
예를 들면
마나님이 훈계를 하려하실 때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게 됩니다. -_-
별로 불필요한 연습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