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by
나타미
Oct 14. 2020
죽었던 욕망이 살아났다
핏기는 왜 이리 아름다운지
왜 이토록 붉은 것인지
나는 걷지 않은 채 그에게로 걸어갔다
나는 보지 않은 채 그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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