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샘을 깨우는 곳 : 신화(腎火)

명문으로 신화를 깨우는 법

by 루멘Lumen


신화(腎火)와 명문 : 몸의 젊음을 깨우는 작은 비밀 신화(腎火)는 신장에서 피어오르는 아주 미세한 불꽃 같은 생기예요. 이 불꽃이 신장 깊숙이 숨어버리면 피로가 쉽게 쌓이고, 회복도 느려지고, 감정의 탄력도 떨어집니다. 수행학에서 말하는 노화의 시작이 바로 이 순간이에요. 이 숨은 불꽃을 다시 깨우는 자리가 명문(命門)입니다. 허리 중앙, 요추 2번 근처의 깊은 지점. 여기를 ‘등 뒤의 숨구멍’처럼 느껴보면 좋습니다.


명문이 부드럽게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몸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선천지기가 깨어나고, 그 기운이 신장 속의 신화를 자극해 다시 밖으로 올라옵니다.


•허리 깊은 곳의 은은한 온기 •아랫배가 괜히 편안해지는 느낌 •가슴까지 퍼지는 부드러운 따뜻함 •오래된 피로가 녹듯이 사라지는 변화 이런 감각으로 나타나요.


명문을 깨우면 신화가 깨어나고, 내 몸의 생기와 온도도 다시 켜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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