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항공기 관제사 직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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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항공기 관제사 직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제사님 말 한마디로 비행기가 움직이고, 서는 것을 결정하고, 운영을 하는 것입니다.
관제사는 항공기의 교통경찰관이다.
이 말은 김포공항 관제탑장님께서 예전에 하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해가 저물어도 계속되는 항공기 운항과 관제 업무.
하루에 안전한 비행을 이루어내는 밤하늘을 지켜주시는 분들이 관제사님들이신거죠.
조종사가 비행기 1대를 안전하게 운항하는 것도 힘든데, 수많은 비행기들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항공기들의 흐름을 관리하는 것은 훨씬 힘든 일입니다.
외국에서 만든 관제사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보았는데요.
화산재로 비행기 2대가 엔진에 문제가 생겨서 비상선언을합니다.
기장,부기장만 탑승해 있는 화물기가 비상선언을 먼저하구요.
화물기는 엔진 4개중 3개가 고장났어요.
그 다음에 275명의 승객을 태운 여객기가 비상선언을 합니다.
이 비행기는 엔진 2개중 1개가 고장났어요.
2명이 탄 화물기와 275명이 탄 여객기 중 어느 비행기가 우선순위를 가질까요?
드라마에서는 2명의 관제사가 많은 사람을 구하는게 우선이다. 조종사들도 가족이 있으니 먼저 비상선언한 비행기가 우선이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진짜 관제사님께 이 경우를 문의해봤습니다.
실제 관제사님들은 화물기와 여객기 중 더 우선이된다는 규정상 구분은 없습니다.
다만, 관제 최우선 순위가 환자수송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는 상황이 악화되면 환자가 더 많아질 수 있는 여객기이기 때문에
비슷한 위치라고 했을 때, 시간차가 크지 않으면, 여객기부터 접근을 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 먼저 비상선언을 한 화물기 조종사에게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역시 관제사는 큰 책임과 정확한 판단력을 요구하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그럼, 관제사가 되려면 어떤 과정들이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관제사는 국토교통부 관제사, 공군 관제사, 정석비행장처럼 항공사에서 운영하는 훈련비행장 관제사가 있습니다.
관제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항공대학과 한서대학 항공교통학과 전공으로 졸업하거나,
공군에서 관제특기로 복무하면서 관제사로 복무하거나,
한국공항공사에서 항공기술훈련원에 2~3년에 한번 있는 관제사 양성과정 4개월을 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런 3가지 과정을 수료하면 관제사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관제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관제사 영어등급 시험도 보아야 하구요.
오늘은 항공기 관제사 직업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