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악당이 늘 존재한다.

체념, 악당, 글쓰기, 인생



"체념은 나쁜 행동에 동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는 조용한 폭력이다."

<모든 삶은 흐른다>,'해적과 해적질'. 밀리62p




살면서 단 한번도 해적이 멋있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

피터팬에 나오는 해적 후크도, 캐리비안 해적에 나오는 멋있는 잭 스패로우(조니 뎁)도 악당이다.

인생에는 악당이 늘 존재한다.

착한 악당? 착한 해적? 그런 건 없다.


내가 무언가를 하려는데 방해하는 모든 요소는 악당이다.

글 좀 쓰려는데 몰려오는 피곤함이 될 수도 있고, 내게 볼 일 있어 들락거리는 아이들일 수도 있다.

산더미 같이 쌓인 집안 일 일수도 있고, 머릿 속을 떠다니는 잡념일 수도 있다.


이만하면 이제

"나는 이 만큼만 하지 뭐."

"그럼 그렇지 내가 무슨."

"내 실력은 여기까지야."

체념하는 마음도 생긴다.


오늘은 집어치워 내일 하자는 마음은 또 일상을 헤집고, 내 생각과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생각의 해적 정도가 될 게다.


무슨 일이든 빨리 체념하지 말자.

악당은 무찌르면 된다.

언제나 그렇든 악당은 지기 마련이다.



오늘은 생각 전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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