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마인드! 조종당할 것인가? 설계할 것인가?

9월 독서 <초마인드>



남아공은 9월 1일이 Spring Day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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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축제 분위기로 노랑, 초록, 분홍, 빨강 등 알록달록한 색을 입고 학교에 가요.

참 이놈의 학교는 무슨 기부금을 그리도 많이 걷는지요.

사복 입고 가는 날에는 무조건 10 란드(1:1로 봤을 때 1천 원- 환율에 따라 다름 지금은 천원도 안 되는 금액)를 냅니다. 단 돈 천 원이고 기부금이지만 자발적으로 내는 게 아니라 의무적으로 때마다 걷는 금액에 살짝 이골이 날 지경이에요. 학교에서 대체 왜 이렇게 기부금을 많이 받아가는 걸까요? 매월 달에 1,2회는 있는데 저는 아이가 셋이니까 한 번에 30란드씩 나가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것도 뭐가 자질구레한 게 많아요. 그래서 9월 스프링데이를 맞아 한 번 구시렁거려봅니다. 좋은 곳에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요.




9월 독서 시작합니다!

9월에는 <초 마인드>를 읽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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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진짜 빠릅니다. 벌써 올해가 4개월 밖에 안 남았다니요!

<초마인드>를 읽으면서 이번 달은 뇌와 생각, 문제와 목표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조종당할 것인가? 설계할 것인가?"


우리 뇌는 문제에 맞닥뜨리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내면소통>에서도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 때 움직이는 건 <뇌>밖에 없다'라고 기록하고 있어요.


뇌는 쉼 없이 움직이지요. 어떤 상황을 맞이하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고 처리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뇌는요. 내가 인생의 골칫거리에 당면했을 때 처한 상황에 대해서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가 큰 영향을 준다는 거예요. 그 '결과'를 만들어 가는 것은 내 생각과 말이라는 거죠. 우리의 뇌는 항상 우리가 무언가 행동을 하게끔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행동하기 전에는 반드시 '생각'해야 합니다. 뇌를 속여서라도 긍정적 결과를 만들기 위해 애써야 해요.



그것이 나의 on the other side를 만들어 줄 겁니다.


글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뇌가 일할 수 있도록 자꾸 질문해야 합니다.


내가 쓰려는 글의 주제가 뭐지?

내가 말하려고 했던 게 뭐더라?

그래서 그 일은 어떻게 시작 됐지?

그럼 내가 어떻게 했었어야만 했을까?

내가 바라는 방향이 맞나?

혹여나 다른 문제점은 없을까?

더 좋은 방법은?

그렇다면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독자는 무엇을 할 수가 있지?


'질문'을 하면 내가 얕게 생각했던 것들의 깊이를 팔 수 있어요.

꼬리의 꼬리를 물면서 계속해서 질문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기록합니다.

이게 바로 글쓰기의 과정입니다.


잘 쓰고 싶거나, 좀 더 깊이 있는 글을 만들고 싶다면 뇌에게 질문하면 됩니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 던질수록 더 나은 방향으로 생각을 이어 나가요.


"글을 쓰기 전에는 항상 내가 무엇에 대해 쓸 것인지 질문해야 한다."

-글로다짓기 #90



오늘도 생각하고 질문하면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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