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때가 한두해 지난 일인 줄 알았다.
기억 속의 그날은
시간이 지나온 아주 오래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은 희미해졌고
생각이 나질 않았다.
기억의 부재.
오래된 기억은 없고
새로운 기억들도 온전치 못하다.
잊혀진다는 것은
지워진 채 기억에 없다는 것으로
그것이 이리도 쉽게 되는 일일 줄이야...
인생 2막 지금이 꽃처럼 아름다운 시절- 화양연화 이길 바라며 소소한 일상을 글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