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또는 동물의 사체'로 서울 중구청 과징금 처분
서울의 오랜 맛집으로 유명한 명동교자가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와 관할 지역구인 서울 중구청으로부터 고액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명동교자는 2년 전에도 음식에서 바퀴벌레가 나와 영업정지를 당한 적이 있다. 명동교자는 1996년 창업한 서울의 유명 맛집으로 알려져 있지만 위생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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