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 상담소(나 편)

40. MBTI, 홀랜도 직업검사,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by 남세스

이제 와서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니

검사는 해보아야지..

싶어 해 본 MBTI, 홀랜도 직업검사..


나는 심리검사, 사주풀이, 타로 등을 좋아한다.

옛날에는 불안한 미래 좀 해결해주시어요 라는 심정이었다면

요즘에는 과학적인 거 같아.

나를 좀 찾아보자 라며 도구로 활용한다.

좋은 점은 취하고 나쁜 점은 버리면 된다.

그 정도는 할 수 있잖아.


결론을 말하면,

MBTI : ENFP(외향, 직관, 감정, 인식)

스파크형/멀티태스킹/열정적 에너지.


- 에너지 넘치고 파이팅 넘치는 사람.

- 풍부한 상상력과 영감을 가지고 있고 사업 아이템이 많지만 실천력이 낮다.

- 즉흥적으로 일을 시작하며 문제 해결이 재빠르다.

- 하지만 한 가지 일을 다 끝내기도 전에 다른 일을 벌이는 경향이 있다.

-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을 유독 참지 못하고,

- 창의력이 요구되지 않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 생각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하다.

- 활발하지만 좀 산만하다.

- 호불호가 분명하고 고집이 세다.

-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린다.

- 일머리가 있어서 새로운 일도 금방 배운다.

- 좋고 싫은 감정이 얼굴에 다 드러난다.

- 멀티태스킹 능력이 좋아서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있다.

- 매사에 진실되려고 노력한다.(말하지 않아도 그 진실성이 타인에게 전달됨)

- 예리하다. 감정 기복이 심하다.

- 다른 사람의 얘기를 잘 들어준다.(단 관심이 있을 때에 한함)

- 영혼 없는 위로보다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편이다.


홀랜도 직업검사 : 예술형

(다른 건 참 보통보다도 못 나옴 관습형은 최하점 수임)


그래, 난 이런 사람이었지..

자유분방한 어른 아이

근데, 하루 종일 컴퓨터에 앉아 법률을 보고 있거나, 기안을 하고 있거나, 금융정보를 보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어?

그렇지 OO아~

그나마 지금은 조금은 창의적인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어 나은 걸까?


늦지 않았어. 늦지 않았어.

행복할 거아. 행복할 거야.(feat 커피소년, 행복의 주문)


"이제 40대 중반이야"라고 용기를 심어 본다.

20년 동안 배운 모든 것이 다 쓸모 있는 거니까. 이제 활용하자.


창의력은 떨어졌겠지만 연륜이란 게 있잖니

열정은 떨어지지만 노하우가 있잖니

혼자는 못하지만 도와줄 사람이 있잖니


진작에

알았으면

다른 일을 하고 있었을까?


20대에 진로에 좀 더 고민을 해보지 않았음에

아쉬움이 남는다.


근데, 요즘엔 창의적인 사람이 참 많다.

나는 어쩜 내것도 아닌걸

내거라고 믿는중일지도 모른다.


검사결과만으로!!


하지만,

누군가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보면

나도 모르게

심장이 뛰고

감동 받는거 보면 감각들은 살아있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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