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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ve of the Wood

by 남재준

음악을 잘 모르는데 최근 찾아낸 좋아하게 된 곡들이 우연하게도 앙드레 가뇽의 작품들이다.

이 곡은.. 최근의 내 정서와 맞물려 조응한다.


https://youtu.be/mGixYUrijMI?si=E60o4krJ_R8BjO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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