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hjkZo2F4nxk?si=AgY-GxX99zUbF2TE
참 무의미한 논쟁 같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는 몰라도, 세대문화론은 마케팅처럼 좋은 쪽으로만 썼으면 한다.
트렌드가 있다고 해서 모두가 그것을 공유하지는 않는다. 공유해도 똑같이 소화하지도 않는다. 스타일리시한 영포티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영포티라는 프레임으로 이해할 문제라기 보다는 개별적인 사람의 사고나 언행을 놓고 판단할 문제이다. 해를 끼치는 게 아니면 뭐건 상관할 바가 아니고, 해를 끼치는 사고나 언행이 문제라고 보는 게 맞다.
밀레니얼 세대는 곧 40대가 될 거고 Z세대도 20년도 지나지 않아 40대가 될 것이다. 그 때 가서 알파 세대에게 이런 대우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모든 세대는 출생하고 영유아기, 청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거쳐 사망에 이른다는 당연한 사실을 조금만 더 깊이 고려해보자.
생활 속에서 집단화의 유혹을 근절할 필요가 있다. 세대문화는 연구ㆍ마케팅 등의 차원에서만 조심스럽게 다뤄질 뿐이다. 이런 프레이밍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