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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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중에 몇 명. 그중에서 몇 명. 또 그중에서 몇 명
브런치는 왜 날 작가로 뽑았어요? | 브런치 글 중에 '공모전 당선이나 출판 계약하는 법'이 아닌 '브런치 작가가 되는 법'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놀라운 건 심지어 '브런치 작가'를 만들어 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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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만약 어떤 회원이 작가가 되었다면 자기소개를 '○○○의 브런치입니다.'라고 그냥 두지 않았을 것이라고 가정 (여기서 오차가 발생하겠지만 통계적으로 무의미한 수준일 것임).
상당히 높이 올라온 것 같이 느껴지다가도, 어떤 때는 자기 자리를 가까스로 지키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병원에서 근무 중. 가끔 그리고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 의학도 덕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