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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쉼터
Nov 10. 2023
동기
글쓰기 94일 차
오늘 동기와의 회식이 있었다. 가벼운 술과 진담 어린 말들이 오갔다.
무르익어가는 분위기 속 오고 가는 말들은 점점 민낯을 드러냈고, 깊은 속 얘기가 되었다.
잘 보이고 싶은 마음 없이 서로를 투명하게 바라보았고 각자의 마음속을 비출 수 있었다
그 안에는
각자 자신만의 고충과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잘 이겨내고 있었다.
이들이
참고 나아가는 만큼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마음속 담아놨던 고충들은 오늘의 술과 함께 날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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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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