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
인생의 방향을 찾는 그대와 나
그 앞에 놓인 폭 좁은 한 갈래 길
한 걸음에 고민을 내려놓고
두 걸음에 그대를 생각하고
세 걸음에 세상에 안겨든다
가끔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사거리보다
한적한 오솔길에 마음을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