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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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디자이너 김재은 김재은의 브런치입니다. 2005년부터 매주 월요일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를 쓰고 있으며, 2014년부터 교차로 아름다운 사회 칼럼란에 글을 써오고 있다.
이청어람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작가이자 좋은 음식과 영양으로 바른 먹거리를 컨설팅하는 푸드컨설턴트입니다.
박규리 37년의 초등교직 생활을 마치고 글을 쓰고 나누며 마음의 공허함 채우고 싶습니다. 브런치작가들과 함께라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커리어픽 김재원 좋은 HR을 하는 기업이 많아질수록 더 나은 세상이 될 거라 믿어요. 스타트업에서 채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년분들의 커리어와 행복에 도움이 되는 글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오현수N잡농부 오현수 n잡농부의 브런치입니다.
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박화선 배우는 것을 즐기고 자연과 더불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합니다. 《엄마따라 미국유학》 전자책을 썼으며, 하브루타 스터디 리더를 하고 있습니다.
연우 알고 보면 흥이 많답니다. 문학의 가치를 알게 된 것을 행운으로 여깁니다. 진지한 토론도 즐기지만 유머스런 상황과 유쾌한 농담으로 삶의 맛깔스러움을 가치 있게 생각해요.
Patrick Wang Patrick Wa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