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오만과 편견 2권 왼손잡이
투표권 하나만으로 민주주의는 작동하지 않는다!
여의도 국회를 차라리 초등학교 반장들에게 맡겨보는 것은 어떨까?
수상한 영국의 민주주의!
런더너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왜 직장이 아닌 가족에게 맞춰져 있을까!
서울시와 런던시의 자동차를 대하는 자세!
무늬만 민주주의인 영국의 국가 공권력은 사회주의 공권력을 능가한다.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고 규제와 통제는 엄격하다.
영국이라는 수상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중요한 것은 분배의 정의였다.
오늘도 한국 사회에서 희망을 찾아 나선다. 한국은 분명 민주주의를 하기에 영국보다 유리한 조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