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제철 나물

세발나물, 갯방풍, 톳

by 나물투데이

희고 추운 겨울이 올 때가 된 11월

11월에 어떤 나물이 제철 나물인지 혹시 알고 있으신가요? 11월 제철 나물이 많지만 대표적으로 세발나물, 갯방풍, 톳으로 구분할수 있어요. 이 세발나물, 갯방풍, 톳 제철나물들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세발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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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의 나물라고 불리는 세발나물, 잎이 가늘고 새의 발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잡초라고 불리기엔 저희 몸에 좋은 영양소를 가득 품고 있는 갯나물인데요. 갯벌의 미네랄을 듬뿍 빨아들이면서 자라기 때문에 맛이 짭조름한 것이 특징입니다. 세발나물은 비타민, 엽록소, 미네랄 등 현대인의 모자라기 쉬운 영양소를 섭취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만성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속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며, 피부와 혈액을 맑게 해주어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발나물의 칼륨이 바나나 보다 12배나 풍부하다는데요. 연구겨로가로도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니, 이렇게 고마운 나물이 또 있을까요?


갯방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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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이 키운 강인함, 해안가 모래가 가르친 신비러움 때문에 버릴 것이 하나 없는 갯방풍, 풍을 막아준다는 뜻에서 지어진 '방풍'이라는 이름을 뽐내기라도 하듯, 갯방풍은 거친 바닷바람을 이겨내고 자랍니다. 한방에서 유용한 약재로 사용되는 갯방풍은 평범한 나물이 아닌 '보약'이라고 불립니다. 험한 바닷바람을 이기며 자라나서 그런지 방풍나물보다 향이 조금 더 진하고 강한 느낌입니다. 이러한 갯방풍은 이름 그대로 중풍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으며, 호흡기 질환과 해열, 신경통, 진통 등에 자주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다의 다양한 영양분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몸속에 축적하기 때문에 미네랄 등 천연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오고있는데 이 나물을 먹고 몸 속을 깨끗하게 정화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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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은 바닷속 영양식물로 혈관 청소재로 불릴 정도로 식이섬유, 칼슘, 아연, 철분 등 풍부한 영양소들을 함유하고 있어요. 톳은 골다공증, 빈혈, 항암효과 그리고 콜리스테롤 수치 저하에 좋은 건강식품(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어요. 특히 미네먼지 중금속 배출에 도움되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른 나물에 비해 무기질이 풍부한 톳은 특히 철분이 많은 해조류로 빈혈 증세에 아주 뛰어나요. 칼슘 칼륨도 풍부해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살마에게도 도움이 아주 됩니다. 톳은 시금치에 4배정도에 하는 철분을 가지고 있고 빈혈 증세가 있는 분들게 효과가 아주 높습니다. 최근 톳을 이용한 김밥과 라면이 미디어에 나오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톳인데요. 한번 톳을 사서 건강도 챙기고 바다의 향기를 같이 느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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