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간식 고구마

by 나물투데이

쌀쌀한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고구마는 옛날부터 각종 요리와 간식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달콤한 맛뿐만 아니라 풍부한 식이섬유와 칼륨으로 장 활동을 촉진시키고, 채네 나트륨 및 독소 배출을 돕는 영양만점 식자재인 고구마는 척박한 땅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옛날에서 추운 겨울에 가난한 서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해주었던 구황작물 중 하나였고 지금은 달콤한 맛을 활용하여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에 널리 쓰이는 고구마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효능이 많고 맛있는 고구마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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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많은 고구마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고구마는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고구마는 이 3종만 있을까요?


현재 우리나라 고구마 품종은 33가지가 있으며 용도별로 보면 식용이 17 품종 식품가공용 8 품종, 전분용 4 품종, 채소용 1 품종, 사료용 1 품종, 관상용 2 품종이 있습니다.


이렇게 고구마가 많지만 우리한테 알려진 고구마 품종은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입니다. 오늘 이 두 고구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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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맛이 나는 단단한 밤고구마

밤고구마는 밤맛이 나며 육질이 단단하며 물기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햇고구마는 대부분 밤고구마이며 물고구마에 비하여 모양이 둥글고 당도나 수분은 적은 편입니다.


껍질은 연한 붉은색이고 속은 연한 노란색을 띱니다. 주로 찌거나 구워서 김치에 곁들여 먹거나 볶아서 조청이나 물엿을 활용해 고구마 맛탕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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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부드러운 호박고구마

육질이 호박처럼 주황색을 띠며 익히면 짙은 노란색을 띤다고 하여 속 노란 고구마 당근 고구마라고도 불립니다.


고구마는 중간이 뚱뚱한 모양이며 일반 고구마보다 크기가 비교적 작은 편이지만 수분과 당분이 훨씬 높습니다.


호박고구마는 노란색이 진할수록 칼슘이 많아서 지혈작용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밤과 호박을 섞어 놓은 맛이 나고 날것으로 먹을 수 있도록 육성되어 과일처럼 깎아서 바로 먹거나 샐러드로 즐길 수 있어서 대한민국의 대표 간편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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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고구마

고구마를 베타카로틴과 강글리오사이드라는 물질이 항암효과를 일으켜 폐암 발생률이 적다고 합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노폐물과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해서 대장암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있어 시력을 보호해주고 백내장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자색고구마는 안구건조증 증세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칼륨이 채네 나트륨과 독소를 배출시켜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하고 고혈압, 뇌졸중,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아마이드라는 물질이 장 내의 유산균이나 비피두스균의 번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서 변비에 효과적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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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고구마의 효능과 종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정말 많은 고구마가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방귀를 많이 뀐다는데, 고구마가 방귀의 원인은 아녔네요. 정확하게는 고구마를 먹고 방귀가 많이 나오면 장이 건강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고구마가 먹고 싶은 시기가 왔는데요. 모두 고구마를 먹고 건강과 행복 둘 다 챙기는 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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