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제철 음식 | 열무김치
나물투데이 백열무김치
나물투데이의 백열무김치는
국내산 재료만 사용해서 만듭니다.
경기도 포천 지역의 맑은 물을 이용해
정성스럽게 만든 백열무김치는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원재료 명 및 함량: 열무 31%(국산), 얼갈이배추 22%(국산),
배추 10%(국산), 정제수 13%, 홍고추(국내산), 마늘(국내산),
멸치액젓(국내산), 생강(국내산), 대파(국내산), 1-글루탐산나트륨
백열무김치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100% 국내산입니다.
하지만 재료만 중요한 것이 아니겠죠?
식품을 만드는 시설 또한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물투데이의 백열무김치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농민들과의 상생을 추구하여
지역 농민들의 농산물을 이용하여
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나물투데이의 백열무김치는 계절에 따라
가장 맛있는 배추만 선별하여 만듭니다.
여름에는 대관령 고랭지 배추,
봄과 가을에는 중부지방 배추,
겨울에는 해남지역 배추를
주로 이용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바로 고춧가루인데요.
고춧가루는 꼭 농사를 지어
햇볕에 잘 말린 뒤 건조기에
한 번 더 말려 사용합니다.
그래야 빻았을 때 수분이 없어
더 곱게 빻아진답니다.
열무김치 쓴맛을 잡는 비법
열무김치 쓴맛이 나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요.
배추를 절일 때 간수를 빼지 않았던가
중국산 천일염을 사용하여
열무김치 쓴맛이 나게 됩니다.
나물투데이에서는 열무김치 쓴맛이
나지 않도록 간수를 빼고
신안 소금을 사용합니다.
나물투데이의 오랜 비법이 담긴
백열무김치를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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