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by
오승현
Feb 3. 2026
[ 밤 ]
깊은 절망이
짓누르는
밤
희망이라는
말조차
떠오르지
않는
밤
나를
밝혀 주던
선물들을
희미한
희망들을
내 손으로
하나씩
지우는
밤
그렇게
가라앉아
홀로
침전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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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절망
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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