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아, 엄마랑 봄나물 캐러 갈까?

by 나무Y

나른한 일요일 오후

봄! 고양이 꽁이가

햇살 속에 꼬박 꼬박 졸고 있네요.


꽁아~

엄마랑 저어기

앞산에 봄!나물 뜯으러 갈까?


봄! 햇살에 눈이 부신 꽁이

실눈 조그맣게 뜨고

먼~ 소리래 …하더만

고단새 머리 꽁

꿈나라로 봄!나들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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