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요일 오후
봄! 고양이 꽁이가
햇살 속에 꼬박 꼬박 졸고 있네요.
꽁아~
엄마랑 저어기
앞산에 봄!나물 뜯으러 갈까?
봄! 햇살에 눈이 부신 꽁이
실눈 조그맣게 뜨고
먼~ 소리래 …하더만
고단새 머리 꽁
꿈나라로 봄!나들이 갔어요.
일하는 사람이었다가, 놀아도 되는 사람이 되어 세상의 단어를 새롭게 공부 중인 헛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