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봄 밤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다
실행
신고
라이킷
2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남영
Feb 04. 2024
어쨌든 오고 있어요. 봄은
어쨌든,
어떻게든,
우리에게 봄은 오고 있어요.
끝나가는 사랑에도,
시작되는 사랑에도,
봄은 오고 있어요.
당신의 발 끝에서
나의 손 끝에서
봄은 어쨌든 오고 있어요.
keyword
사랑
당신
남영
소속
직업
회사원
꿈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 하는 이야기> 출간
구독자
43
제안하기
구독
퇴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