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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지아 May 28. 2018

[스캔] 미싱룸 인터뷰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매거진 vol.4, p.4.

자꾸만 

보고 싶은(missing you)

미싱룸(missing room)을 만나다.


・ 사진: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 미싱룸

・ 글: 남지아




자꾸만 보고 싶은, 미싱룸





자꾸만 보고 싶은, 미싱룸





자꾸만 보고 싶은, 미싱룸





자꾸만 보고 싶은, 미싱룸





자꾸만 보고 싶은, 미싱룸





자꾸만 보고 싶은, 미싱룸






이 글은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 성북마을 매거진 vol. 4에 소개된 글을 옮겼습니다. «더성북»은 내가 사는 마을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브런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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