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키운다, 10일차 <내 잔고 100원>
부자가 자린고비를 잘 알겠습니까? 제가 잘 알겠습니까? 접니다.
"<내 잔고 100원>
실화다."
여러분은 지금
잔고 백 원의 에디터가 작성하는
자린고비 팁을 보고 계십니다.
부자가 자린고비를 잘 알겠습니까?
제가 잘 알겠습니까?
접니다.
오늘도 열람해준 당신에게 서비스~�
나내키 뉴스레터 독자들에게만 나간 서비스지만.
블로거를 찾아오신 분들께도 드려본다.
(요일별 다른 부적이 필요하다면, 나내키 X에 들어가보쟈)
회사에서 듣는 잔소리만큼
월급으로 들어오면 얼마나 좋을까.
회사 업무가 버거워
가열차게 짠테크할 여력이 없거나
재테크할 종잣돈이 없다면
디지털 폐지 줍기 가벼운 투잡 거리
함께 도전하시죠.
왜 화장품은 한꺼번에 다 떨어지는가.
다 사면 5억인데.
마냥 안 쓸 수는 없으니까
⚡챌린저스⚡
"개표 관리 알바는 다들 어떻게 알고 신청함?"
선거 시즌마다 개표 방송을 보며 늘 궁금한 부분.
쿠팡 알바보다 꿀일 것 같고..
딱 하루만 일하고..
같은 맥락에서 올리브영 제품 리뷰도 부러워요.
"판매자에게 제품비의 일부를 지원받았지만 블라블라"
지원이도 지원받고 싶은데!
그 지원법을 나내키가 알려드립니다.
바로, 뷰티 득템 앱 챌린저스입니다!
챌린저스는 일종의 체험단 지원 플랫폼에 가까워요.
올영에서 특정 제품 구매하고 리뷰 올려달라는 미션
그대로 구매하고 리뷰 쓰면 끝입니다.
올영 판매가 대비 30%~70%까지 지원금을 받으니
올영 세일보다 개 이 득.
해보고 싶으시다고요?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다운로드 ㄱㄱ
로또가 나를 억까한다..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끙.. 1원이라도 모아야
⚡디지털 폐지 줍기⚡
100원, 200원, 모아가는 앱테크가 가지는
의외의 의미는 돈 모으기보다는
돈의 소중함을 절감하는 것에 있는 것 같아요.
하루에 200원씩 쌓이는 앱테크를 하다 보면
배민 배달료 진짜 왕 아까움.�
흥청망청 돈 쓰는 체질 개선을 위한 추천 앱테크!
하나라도 당장 깔아주세요!✨
✨ 서울 사세요?
손목닥터 9988 친절한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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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앱이 그렇게 혜자롭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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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내키의 TMI]
코인 무서워. 주식 무서워.
안전 지향 재테크
세상에 모든 자극을 사랑하는 도파민 중독자인 제가
넘지 못하는 선이 있어요. It's 재테크.
제 돈으로 도파민? 어떻게 번 돈인데.. ㅂㄷㅂㄷ
물론 떡상만 하면 좋겠지만.. 그럴 리가 없잖아요?
(내 기준 유일한 재테크 = 로또)
저 같은 금융 쫄보를 위한 유튜브 채널 머니하이를 추천해요!
https://www.youtube.com/@moneyhi
은행원 출신답게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안전한 상품 위주로 추천해 주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함께하실?
나는 내가 키운다!
나내키는 오늘도 열심히 '나 자신'을 키우고 있는 1인자들을 위해 탄생한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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