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피스 버터와 아침식사
오늘은 그동안 너무너무 궁금했지만 어마어마한 양과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카르피스 버터와 아침식사.
카르피스 버터는 유명한 일본의 밀키스 음료 카르피스를 만들 때 남은 재료로 만든 유산균이 가득한 버터.
사실 나는 맛도 카르피스(밀키스) 맛을 기대했는데 맛은 일반 버터맛에 끝 맛이 달고 더 크리미 했다.
버터 케이스는 얼마 전 today’s special에서 구입한 것.
보자마자 이건 사야 해 하면서 데리고 왔다.
가격도 2000엔 정도로 빵 좋아하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유용한 케이스.
빵은 프랑스 빵. 일본 슈퍼에서 파는 빵은 정말 다 맛있고 퀄리티도 높다.
샐러드는 올해 첫 자두를 넣은 상큼한 샐러드.
드레싱은 화이트 발사믹과 올리브 오일 소금 조금
오늘 아침 플레이팅에는 쿠보타 유키 님의 화이트 접시.
크기도 적당해서 아침용 플레이팅에도 적당하고 메인 요리용으로도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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