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욧은 잠시 잊자
삶은달걀 두개 두부 반모 양배추는 잠시 잊고
호화스런 저녁밥을 만들었다.
오랜만에 집에서 혼자 먹는 저녁밥.
외로움을 느낄 수 없도록 배불리 먹는거다.
다욧은 잠시 잊자.
2010년부터 일본 도쿄 거주중. 일상의 기록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