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난달 Apr 01. 2024

여유는 준비에서 나온다.

여유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테니스를 시작한 지 6년...

살면서 선택한 많은 것들 중에서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 중 하나 다.

매일 새벽 코트로 나가서 초보 실력을 벗어나기 위해 수많은 반복과 교정에도 잘 늘지 않는 것이  테니스이다.

문제는 잘하던 것도 경기에서는 실수가 많기 때문인데..

실수의 대부분은 여유가 없기 때문에 발생된다.

한 동작 이후에 재빠르게 다음 동작을 잘 준비해야 실수가 없지만 초보에게는 그럴 만한 여유가 없는 것이다.

일과 삶도 마찬가지이다.

잘 준비되어 있는 일은 여유롭고, 진행도 원활하며, 완성도가 높아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

청년시절을 잘 준비해 놓은  노년은 여유롭고 윤택하다.


준비하라! 그러면 모든 것이 여유로울 것이다.


이전 19화 인생의 정답은 없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