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낭만독백 Oct 26. 2024

17행 글자 놀이

#글쓰기놀이
#독자들이OO을느끼게하고싶어씁니다
#10월마지막글쓰기숙제ㅜㅜ

독.서에서 끝나지 않고 나
자.신을 믿고 글쓰기에 덤벼
들.어 짜릿한 고생을 하는
이. 순간이 행복합니다
사.실 처음엔 자판 앞에 앉으면 너
랑. 나랑 누가 이기나 보자, 하며 뚝심
을. 키우곤 했습니다   하지만
느.는 건 열패감이었습니다   이젠 매
끼.니를 먹듯 글감을 생각하곤 합니다.
게.다가 제가 쓰기 좋아하는 장르도
하.나둘씩 눈에 보입니다   신기하
고. 설렙니다   하고
싶.은 얘기를 해도 시원한데 쓰고 싶
어.하는 글을 쓰니 치유됩니다. 생에
씁.쓸한 순간은 종종 찾아오
니. 그때마다 마음 속 사랑을 손 끝에 담아
다.가 글로 풀어놓아야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의 눈이 떠지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