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는 지치고, 사람은 그립다. 생각구독을 읽고
자각이라는 단어가 크게 다가온다.
나는 원하는 삶을 지금 살고 있다. 돈을 왜 벌고 싶은지? 왜 사회생활을 하면서 더 큰 경험을 하고 싶은지?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돈인지 스스로 자각.. 진행중이다.
이것이 보고 듣는 것을 모방하려는 "모방욕구"가 대다수를 차지하는지 그 와중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의도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겠지만. 그래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잘 가꿔야한다. 내 자아와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는데....
내 스스로를 의식하는 것. 자각
내가 원하는 것. 스스로 답을 구하고 끝까지 스스로에게 자문하며 답을 얻어야하는 과정인데
이것이 참 하기가 싫어진다.
내 상황을 정확하게 대변해주는 문장이기도 했다. (내 상황을 글로 옮기지 못했는데, 아.. 이런 문장이 지금의 내 마음이구나. 알게된 문장이었다.)
요즘 도통 새벽런이 올라오지 않았다. 정회원이 벙을 열수도 있고, 나 역시 수차례 벙을 연 적이 있지만, 꺼려졌다. 신경을 안쓰려고 해도 내가 연 새벽런을 아무도 신청하지 않았을 때 두려움이 있다. 타인에게 선택받지 못했을 때의 두려움. "지영아.. 무엇이 그리 두렵니? 사람들에게 아직도 그리 인정받고 싶니?" 그 두려움에 내 에너지를 빼앗기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면 어떠하리... 아직도 그리 인정받고 싶어하다니... 너에게 스스로에게 인정받아야하잖아. 지영아...
요즘 부쩍 스스로에게 자존감이 많이 올라왔다고 느껴졌다.
더이상 타인의 말에 여파가 오래가지 않는다.
타인이 모라고 해도, 난 그사람의 말처럼 그런 사람이 아니니까. 아니라는 것을 내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까
말이 안되는 오해를 해도 그것은 그냥 내 몸에 뭍은 <수영장 물>과 같다.
수건으로 닦으면 그만이다. 내 본질은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내 삶을 이해하고 싶다. 타인의 삶의 아니라, 내 삶을 이해하고 싶다.
내 사명을 깨닫고 그것의 효용가치를 크게 느끼기 위해 어떻게 수익화할수 있는지 고민하고 싶다.
머릿 속 생각... 잡념은 Trust가 아니다.
잠시 내 머릿속 정류장을 지나가는 기차일 뿐이다.
내가 신념을 가지고 진행하는 일에도 내 머릿속에 '이게 될까? 잘하는 짓일까?' 스스로를 의심해도
이것은 잠시 스쳐지나가는 잡념이다. 그것을 깨닫는다면 잠시 혼란스러울수는 있어도 사명 전체가 흔들리진 않을 것이다.
(이걸 잊고 있었다니... 맙소사.....)
관계는 지치고 사람은 그립다..... 어느덧 나는 관계에 지치지 않고, 본질에 다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