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그래비지, 파이어베이스, 그리고 에이아이스튜디오로 웹페이지 완성
오전 내 어제 읽었던 생각구독을 다시 읽었다.
기억나는 문장들을 밑줄 그었는데
생각나는 문장이 하나도 없는 걸 보니, 오늘도 나는 학습하지 않았다.
김대식 교수의 영상을 보니, 미국의 초등학생이 (유치원생이라고 했었나?) 러버블로 바이브코딩을 해서 웹페이지를 만든다고 했다.
나는 아직도 어떤 순서로 사이트가 만들어지는지 코딩이라는 말만 들어도 지끈지끈 머리가 아픈데
그들에게 인터넷상에서 무엇을 만든다는 것은 바로 구현이 가능한 것인 걸까?
러버블 영상을 찾아보다가 지쳐 나자빠졌다.
그리곤 개발자 친구와 점심 약속을 했고
그녀를 만나, 최소한의 기능만 가진 출석앱을 만들어달라고 해야지 결심했다.
그것이 바로 어제
그 친구를 통해서
AI studio에서 웹페이지의 아웃라인 만들었다.
그것을 다운로드하여 antigravity에 넣어 바이브코딩을 했고
firebase에서 주소를 받아 연결을 했다.
이 과정이 아직도 매끄럽게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바이브 코딩을 하는 과정은 실로 충격이었다.
결과를 만들었다.
그 누구도 때문도 아니다.
AI를 빨리 접하고, 잘 사용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이다.
앞으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진행해 봐야지
그리고, 정확한 워딩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선택받지 못한다는 불안감이 여전히 존재하는 나를 발견한다.
그래서 새로운 세션을 열지 못하는 것이다.
여전히 진행 중이다.
선택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나를 위한 달리기.
본질을 놓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