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을 만들며

교본은 없다. 먼저 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

앞선 교본은 없다. 부딪혀야 한다.

진짜 움직이고 싶어 하지 않는

그 자리에 안주하고 싶은 본성을 매번 느끼며


지난주까지는 일본 스터디 트립 졸업논문과 2025년 회고로 바빴고

이번 주부터 AI 영상을 만들었다.


20만 원의 비싼 교육비를 냈는데 아직도 이것저것 만져보기가 귀찮고

(두렵기보다는 귀찮고 안 하고 싶음)

그렇다고 그렇게 배움 없이 사는 것은 못 견디겠고


의지가 본성을 이겼다.

오늘 38초짜리 영상을 반나절의 시간을 들어 만들었다.

그럴듯한 프롬프트 하나 없지만,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지


고독한 책상 2월까지의 목표, 바운더리

AI 영상 생성이다!!!!




영상을 만들며 계속 유튜브에 힉스필드 사용법을 찾아봤다.

핵심 요약집.. 이런 걸 찾는 걸 보면

150년 늦게 산업화를 이루면서 앞서 산업화를 이룬 나라들의 교본, 요약집만 보고

그대로 따라한 게 나의 DNA에 흐르나 보다.


이젠 그런 것은 없다. 각자도생이고, 먼저 많이 앞서서 즉시 반드시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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