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부를 이야기할 때 숫자를 떠올립니다.
연봉, 수익률, 자산 규모 같은 명확한 지표들 말입니다.
그러나 <<부의 공식>>을 읽으며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이 말하는 ‘공식’은 계산식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의 누적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재테크 책이면서 동시에,
단단한 인생 수업서(書)입니다.
저자는 경제적 안정에 이르는 길이 단순하다고 말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저축하고, 투자하는 것”(p.24)이라고 말입니다.
이 문장은 너무 평범해서 오히려 실망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중요한 전제가 숨어 있습니다.
부는 단기간의 요령이나 한 번의 선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십 년간의 태도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는 점입니다.
이는 마치 건강과도 같습니다.
특별한 비법보다, 매일의 식사와 수면, 운동 습관이 결국 몸을 만듭니다.
부 역시 그렇게 ‘살아낸 시간의 흔적’으로 남는다는 점에서, 이 책은 삶을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내가 통제할 수 있었던 것은 열심히 일하는 것이었다”(p.84)라고 말합니다.
이 문장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즘 시대에 가장 듣기 어려운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종종 빠른 길, 요령 있는 선택을 찾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반복해서 말합니다.
집중력을 갖고, 성실하게 일하는 태도 자체가 자산이라고 말입니다.
이는 재능보다 습관이, 운보다 태도가 중요하다는 오래된 진실을
현대 자본주의의 언어로 다시 증명해 보이는 대목이라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으며, 돈은 운영 체계다”(p.75)라는 문장은
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인 경고처럼 다가옵니다.
많은 사람들은 돈 이야기를 꺼리는 것을 품위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말합니다.
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태도는, 배우지 않겠다는 선언일 수 있다고 말입니다.
이는 돈을 숭배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돈을 도구로 인식하고, 냉정하게 다룰 수 있는 태도를 가지라는 조언입니다.
부를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은 욕망이 아니라, 직시하는 용기임을 느끼게 합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부는 근면하고 검소하며 지혜롭게 살아낸 인생의 산물이라고 말입니다(p.24).
이 문장을 읽으며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이 말하는 공식은 투자 전략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공식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사람보다,
삶을 단단하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더 필요한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부의 공식》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쓰고 있으며,
어떤 태도로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가를 말입니다.
부는 목표가 아니라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성실하게 살아낸 시간 끝에,
따라오는 부산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덮으며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의 공식을 찾기 전에,
나의 삶의 공식을 먼저 점검해야겠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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