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공식은 숫자가 아니라,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by 진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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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부를 이야기할 때 숫자를 떠올립니다.


연봉, 수익률, 자산 규모 같은 명확한 지표들 말입니다.


그러나 <<부의 공식>>을 읽으며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이 말하는 ‘공식’은 계산식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의 누적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재테크 책이면서 동시에,


단단한 인생 수업서(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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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는 요령이 아니라, 살아낸 시간의 결과입니다


저자는 경제적 안정에 이르는 길이 단순하다고 말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저축하고, 투자하는 것”(p.24)이라고 말입니다.


이 문장은 너무 평범해서 오히려 실망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중요한 전제가 숨어 있습니다.


부는 단기간의 요령이나 한 번의 선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십 년간의 태도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는 점입니다.


이는 마치 건강과도 같습니다.


특별한 비법보다, 매일의 식사와 수면, 운동 습관이 결국 몸을 만듭니다.


부 역시 그렇게 ‘살아낸 시간의 흔적’으로 남는다는 점에서, 이 책은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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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실함은 가장 과소평가된 자산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내가 통제할 수 있었던 것은 열심히 일하는 것이었다”(p.84)라고 말합니다.


이 문장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즘 시대에 가장 듣기 어려운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종종 빠른 길, 요령 있는 선택을 찾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반복해서 말합니다.


집중력을 갖고, 성실하게 일하는 태도 자체가 자산이라고 말입니다.


이는 재능보다 습관이, 운보다 태도가 중요하다는 오래된 진실을


현대 자본주의의 언어로 다시 증명해 보이는 대목이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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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돈 이야기를 피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으며, 돈은 운영 체계다”(p.75)라는 문장은


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인 경고처럼 다가옵니다.


많은 사람들은 돈 이야기를 꺼리는 것을 품위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말합니다.


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태도는, 배우지 않겠다는 선언일 수 있다고 말입니다.


이는 돈을 숭배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돈을 도구로 인식하고, 냉정하게 다룰 수 있는 태도를 가지라는 조언입니다.


부를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은 욕망이 아니라, 직시하는 용기임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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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국 부의 공식은 인생의 공식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부는 근면하고 검소하며 지혜롭게 살아낸 인생의 산물이라고 말입니다(p.24).


이 문장을 읽으며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이 말하는 공식은 투자 전략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공식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사람보다,


삶을 단단하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더 필요한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부의 공식보다 먼저 점검해야 할 것



《부의 공식》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쓰고 있으며,


어떤 태도로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가를 말입니다.


부는 목표가 아니라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성실하게 살아낸 시간 끝에,


따라오는 부산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덮으며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의 공식을 찾기 전에,


나의 삶의 공식을 먼저 점검해야겠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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