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 저자 소개 · 논제문 구성하기
독서모임을 오래 운영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이 책, 이야기는 많이 나왔는데…
왜 토론은 늘 비슷비슷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질문이 약하면 생각도 얕아집니다.
특히 자기계발서나 성장 서적은
공감은 쉽지만,
삶의 태도까지 흔드는 질문은 드뭅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고를 때보다
논제를 설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퓨처 셀프》는 단순한 동기부여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끊임없이 묻습니다.
나는 지금 어떤 미래에 전념하고 있는가
지금의 안정은 선택인가, 회피인가
실패는 피해야 할 것인가, 투자 대상인가
즉,
현재의 삶을 정면으로 묻는 책입니다.
저자 벤저민 하디가 던지는 핵심 질문
벤저민 하디는 말합니다.
인생은 익혀야 할 각본이 아니다
미래의 나는 ‘발견’이 아니라 ‘선택’이다
현재의 선택은 항상 미래의 나를 향한다
그래서 이 책은
요약 질문보다
선택을 요구하는 논제에 더 잘 어울립니다.
※ 아래에서 소개하는 논제문 구성 방식은
숭례문학당 리더과정에서 배운 논제 설계 방법을 바탕으로,
실제 성인 독서모임 운영 경험에 맞게 응용한 방식임을 밝힙니다.
제가 사용하는 논제의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서술문장
→ 저자의 핵심 주장을 독자의 언어로 정리합니다.
② 발췌 인용문 (페이지 표기 필수)
→ 논제의 근거를 책에 단단히 묶습니다.
③ 질문 문장
→ 독자의 입장 선택을 요구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다가왔나요?(열린 논제)
"저자의 주장에 “공감하시나요?”(입장 논제)
이 질문은 독자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나는 지금 실패를 피하고 있는가
아니면 미래를 위해 선택하고 있는가
그래서 경험의 많고 적음을 떠나
모든 사람이 자기 삶의 지점에서 말하게 됩니다.
챗GPT는 어디까지 활용했을까
이 글의 논제 초안 역시
챗GPT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것입니다.
AI에게 생각을 맡기지 않는다
내가 잡은 핵심을 정제하는 도구로 사용한다
논제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의 사유에서 나와야 합니다.
강도 있는 독서모임은
책을 많이 읽는 모임이 아니라,
질문을 잘 만드는 모임입니다.
《퓨처 셀프》는
그 질문을 연습하기에
아주 좋은 텍스트입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책 한 권보다
논제 하나에 더 많은 시간을 써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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