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이 꽃이고 한창이라는 것을 , 너는 모르리
수업은 수업대로 하면서
월요일에는 강창래 선생님의 “위반하는 글쓰기”
화요일에는 이석현 선생님의 에세이 쓰기와, 박권일 기자님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
목요일에는 이석현 선생님의 책마루 동네 배움터에서 인문고전 읽기
토요일에는 시 한 편 제출
일요일에는 나코리님의 마음담론-심리학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7개월 과정의 공대생의 심야 서재에서 하는 <콘텐츠 탐구반>에 들어가
주 3일 모닝 페이퍼를 쓰고 있다.
너 살아봐라.
지금 내 나이가 꽃봉오리인 것을
반듯이 알 게 될 날이 올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