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에 집중하기’ 위해 호흡에 몰두한다
“지금 당신이 일하는 것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닦으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라고.
마인드풀니스의 대표적 선구자인 존 카밧진 John Kabat-zinn은 마인드풀니스를 ‘순간순간 주의의 장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나 감정 및 감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판단을 더하지 않고 현재를 중심적으로 또렷하게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최고의 휴식』, 45쪽
모든 피로와 스트레스는 과거와 미래에서 비롯된다. 지난 일에 연연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불안해하는 데서 시작된다. 여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평가나 판단을 더하지 않고 ‘지금, 여기’의 경험에 능동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최고의 휴식』, 62쪽
조용한 곳에서 하루 5~10분 매일 호흡하며 하는 동안에는 그 호흡에만 집중한다.
잠들기 전에 5분씩 습관처럼 한다. 누워서 하거나 의자에 앉아서 호흡에 집중한다.
앉아서 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배는 편하게 호흡을 한다.
손은 허벅지 위에 두고, 발바닥은 지면에 붙이며 다리는 꼬지 않는다.
눈은 감거나 떠도 괜찮은데 뜰 경우는 2미터 정도 멀리 바라본다.
내 발바닥이 바닥에 닿는 감각과 손이 허벅지에 닿는 감각을 느낀다.
엉덩이가 의자에 닿는 감각 또 몸 전체가 지구에 당겨지는 중력도 느낀다.
호흡을 할 때, 들이마시면서 배와 가슴이 불룩해지는 느낌을 알아차린다.
숨을 내뱉으면서 배가 납작해지는 것을 느낀다.
잡념이 생길 때는 ‘지금 생각이 떠오르는구나’ 알아차리기만 하면 된다.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들이마시고, 내뱉는 호흡에 집중하며 내 몸의 감각을 느낀다.
“우리는 휴식이란 쓸데없는
시간낭비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휴식은 곧 회복인 것이다.
짧은 시간의 휴식일지라도 회복시키는 힘은
상상 이상으로 큰 것이니
단 5분 동안이라도 휴식으로 피로를 풀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