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운론 2. 'ㅁ'에 관해 당신도 알고 싶었을 이야기
ㅁ: 한글 자모의 다섯째 글자. ‘미음’이라 읽는다. 국어의 자음 가운데 위아래 입술로 입을 다물고 날숨을 코 안으로 내보내며 목청을 울려서 내는 유성 양순 비음(有聲兩脣鼻音)을 표기하는 데 쓰인다.
1. '세상에 나와 처음으로 내뱉는 유년의 소리, ㅁ'
책에 의하면 고대인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한계와 척도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개념을 나타내기 위해 인도 유럽어는 자음의 음가 Ma를 선택했다. 이 'M'이라는 음가에서 '물질, 척도(measure)'라는 용어가 나왔고, '인간 생명의 자연적 범주와 관계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엄마'라는 말이 파생됐다는 것이다.
2. '나의 ㅁ은 그에게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