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태론 2. '젊다'와 '늙다'
오늘의 내가 보내는 형용사적 하루가 동사적 삶으로 귀결되기를 바란다.
(*이에 대해 '젊다'의 반대말은 '늙다'가 아니라 '늙었다'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반의 관계에 있는 A, B 두 단어가 서로 다른 시제를 갖는 상태에서 반의 관계로 묶인다는 것, 즉 이들 단어가 보여 주는 형태론적 비대칭성은 매우 부담스럽긴 하지만 적어도 품사류가 다른 두 단어가 반의 관계라는 모순은 해결된다는 것이다. <출처: 형용사(구) 형성에 대한 완료의 역할 연구, 오충연(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