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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ryulang
Mar 30. 2024
04 * 봄은 또
봄은 또 왔네요
내
마음의
계절은
아랑곳하지 않고
봄은 여전히
다시 오네요
나는
내 안에 살아 움직이는 모든 삶에 대해
깨어있고 싶습니다.
궁극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을
나는
느끼고 싶습니다
-
Cahlil Gibran -
양재꽃시장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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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공간
ryulang
가을,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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