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감사 채움

제5일

by 나는꽃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밤이 다 되어 세탁기를 돌린다.

세탁기의 소음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의 장단과 같다.


모든 것이 평화롭고 감사한 지금,

하루의 끝이 있어 견딜 수 있었던 수고한 내 하루의 모든 시간들에 고마움이 이는....


지금은 밤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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