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감사 채움

제4일

by 나는꽃


매일 아침,

일어나면 제일 먼저 화단으로 달려가 심어놓은 채소들과 꽃들에게 물을 준다.


노상 물을 주며 그것들을 보는 게 큰 낙인데 오늘은 노랗게 익어가는 토마토를 발견해서 그 즐거움이 배가된다.


어린싹들을 심어 놓은지 엊그제 같은데, 아무 동요 없이 어느새 쑥쑥 자라 고운 빛 자아내는 열매들을 맺어 놓았구나.


작고 어여쁜 꽃들과 열매로 감사히 시작한 오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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