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appy Jan 12. 2017

올해도

(  Happy Together )

/ MAKE A PLAN, 2016




한 해의 꽃은 역시 신년 계획 세우며 낄낄이하고 노는 순간인 것.

+_+






/ highfive, 2017


올해도

웃자

( 많이 )



/  사랑의 제니꼬, 2017





www.yisojung.com

#근하신년 #2017 #신년 #해피뉴이얼 #굿럭

매거진의 이전글 피날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