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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담아보다. 10

by 빛나다온

요즘엔 사진 찍는다는 핑계로 조금 더 자주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바람결 따라 걷다 보면 그 길 끝에서 자연이 주는 위로를 만납니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순간,
그 힐링의 기분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검색해보니 '좀작살나무 '라네요.



하나하나 마음을 담기도 어렵네. 그냥 예쁘다.









남의 집 담장에 삐져 나온 감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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