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사진 찍는다는 핑계로 조금 더 자주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바람결 따라 걷다 보면 그 길 끝에서 자연이 주는 위로를 만납니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순간,그 힐링의 기분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 아이들과 함께한 돌봄교실의 일상과 스쳐간 기억, 주변 풍경들을 따뜻하게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