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오케스트라

우쿨렐레 수업

by 빛나다온
춘식이를 보면서 감상해보세요.^^

방학 중 돌봄교실에 작은 울림이 퍼집니다. 아이들의 연주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싶지만 개인정보 문제로 소리만 전해요. 그래서 특별히 '감성반점' 작가님의 스타일을 빌려왔습니다. 참여 인원은 10명, 소리가 웅장하진 않지만 작은 손가락들이 우쿨렐레 줄 위를 바삐 오를 때마다 교실 안은 어느새 주토피아의 열기로 가득 찹니다.


​연주곡은 애니메이션〈주토피아〉 Shakira의 'Zoo’ 비록 소박한 합주지만 제 귀에는 어떤 오케스트라보다 힘차고 경쾌하게 들립니다.(제 눈에 안경 아니고 귀)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함께 맞추는 음표 속에 우리들의 방학은 익어갑니다.




돌봄 교실 겨울 편 '겨울도 웃음꽃을 피운답니다.' 브런치북을 2월 중 마무리하려고 당분간 아이들 이야기는 댓글창을 잠시 닫고 글이 발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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